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260]이딴 식으로~~ |
---|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였다. 이눔아!! 어찌 이런 썰렁한 야그를.... 그래도 친구가 썼다고 끝까지 읽었더니... 친구! 어찌 이런식으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려 하는고~~~!
취직했다며!! 축하한다! 정말루!!! 어려운 시기에 정말 장허이~~ 내가 요즘 무척이나 바쁜고로 네가 한턱 쏜데두 못 얻어 묵을꺼 같아 잠이 안올 정도로 아쉽더니라. 다행히 설이 멀지 않으니 한번 기대를 해볼양이다. (김칫국...?)
설엔 정말 얼굴들이나 한번 봤으면 좋겟다. 다들 살기 바쁜 얘기들 좀 듣고... 잘들 지내고 설에 별일 없으면 다들 만나자!!!!
- 영일만 친구가...
P.S : 요즘 매일같이 날아다니느라 컴 앞에 앉을 시간도 없네. 연락 자주 못해도 이해 해주게나. 연락 좀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