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885]율리아나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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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아시겠어요? 레지오하는 김영화 베로니카입니다. 언니께서 전에 신승훈 콘서트에 다녀오셨다길래 쓰레드 달까 하다 그만 뒀는데 수원에도 가신다니. 넘 부러워요. 정말 엄청나게 무지 많이 신승훈오라버니를 좋아하시나봐요. 지난번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구요, 수원에선 언제 어디서 콘서트가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무지 고마울것 같은데...(저도 가보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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