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체육대회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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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구 체육대회 정말 즐거웠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면목동 청년들 참여율이 저조하다는점
글구 모두들 함께 뛰고 즐거웠으면 했는데 몇몇 청년들만이 경기에 참여했다는점
암튼 청년들이 함께모인자리가 넘 좋았습니다.
이렇게 모두 모여 어울리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윤정이가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체육대회때 넘 무리를 했는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 (언니 오빠들 미안 ^.^ )
여러 본당들이 모였을때 우리 면목동이 참여율도 1등, 노는 것도 1등,
경기도 1등......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문론 윤정이의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면목동 화이팅!!!!!!!!
앗싸 아찌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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