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축하메세지가 ..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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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욱오빠 생일이였는데,.. 다들 몰랐나봐요?.. 축하메세지가 .. 하나두 .. 안 보이네..
영란 귀금~~ 뭐하는거여~~~ .. 찌릿~
흠.. 나이들면 점점 더 어린애가 된다는데,.. ^^; 동욱오빠 서운해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약발이 떨어졌나?.. 오빠, 팬서비스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요..
히융.. 어제.. 생일 축하두 못 받구, 혼자서 쓸쓸히 보냈을 울 오라버니 생각하니.. 맘이 시큰시큰하네요..
..
근데.. 원래 30대부터는 생일 잘 안챙기시더라..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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