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축하메세지가 ..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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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sesilri] 쪽지 캡슐

2000-06-09 ㅣ No.5633

어제 동욱오빠 생일이였는데,.. 다들 몰랐나봐요?..

축하메세지가 .. 하나두 .. 안 보이네..

 

영란 귀금~~ 뭐하는거여~~~  .. 찌릿~

 

흠..

나이들면 점점 더 어린애가 된다는데,.. ^^;

동욱오빠 서운해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약발이 떨어졌나?..

오빠, 팬서비스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요..

 

히융..

어제..

생일 축하두 못 받구, 혼자서 쓸쓸히 보냈을 울 오라버니 생각하니..

맘이 시큰시큰하네요..

 

..

 

근데..  원래 30대부터는 생일 잘 안챙기시더라..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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