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하느님 앞에서의 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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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한 3,13 형제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더라도 이상히 여길 것 없읍니다.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을 벗어나서 생명의 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1요한 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다 살인자 입니다. 살인자는 결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느님 께서는 원수가 배고파하면 먹을 것을 주고 목 말라 하면 마실물을 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마태6,7-9 이 세상에 원수는 없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내 마음의 자기 생각이 바로 원수입니다.
요한12,31 그러므로 그 통치자(내마음 내 생각)를 쫓아 내지 못하면 악마(고정 관념 자기생각 자기 마음)의 종이되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