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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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c1234]
2000-08-03 ㅣ No.117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당에서도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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