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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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끝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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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ㅣ No.3092 미국 시간으로 2011년 9월 9일 새벽 5시 35분에 끝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좋은 시간 많이 보냈습니다.
냉담중이던 남편도 다시 성당에 나가는 기쁨도 맛 보았습니다. 많은 어려움도 성경쓰기 하면서 이겨나갈수 있는 힘도 얻었습니다. 얼마전 작은 딸의 차 사고도 다치지않고 차만 부서진것 또한 주님의 도우심이란 생각으로 마지막에 더 힘을 내어 끝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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