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약현성당 게시판

⊙ 오늘은 “예비 신자와 쉬고 있는 교우”를

   봉헌 하는 날입니다.

오랜 시간 본당의 레지오 단원들이 고리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반.구역에서는 연결기도(9일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많은 주변의 이웃들이나 믿음의 생활을 중단하고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정성들을 계속해 왔습니다.. 오늘은 이분들을 11시 교중미사를 통해 우리가 봉헌식을 갖기로 한 날입니다. 정성을 다해 여러분의 예비신자와 쉬는 교우를  위하여 미사 중에 기도합시다.

  “주님, 예비 신자와 쉬는 교우들에게 당신을

   향한 믿음 주시고,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