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정민아~ 재미있었다니 나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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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안뇽~
노엘라 선생님~ 이름만 들면 알까..
미국에 갔다가 방학만 되면 뽕 하고 나타나는 선생님
정민이가 잼있다고 쓴 글을 읽고 넘 좋았다..
계시판에 첨으로 들어오면서 그것도 캠프 후기를 써주니까 넘 고맙다..
밥 먹으러 갈때도 올라가야하고 놀러갈때도 올라가야했는데.. 조금은 힘들었지만 잼있었지?
앞으로 정민이도 자주 여기 들어왔으면 좋겠다~~ 기다릴께..
캠프 제목처럼 앞으로 정민이...
천국의 아이처럼 밝고 이쁜 모습 간직하길 바랄께..
그럼 담에 또 보자~ 빠이~
노엘라 선생님이
** 정민이 어머니~~ 그날 넘 잘 먹었어요.. 흑흑..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그 음식 잊지 못할거예요.. 감사 감사 조만간 희연이랑 놀러 가겠습니다.. 연락주세요.. 히히.. 사랑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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