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하핫!

제가 올린 소설이 제법 인기 있네여~

관련글이 4개나 올라온 걸 보니...

그냥 집에 오는 길에 내용이 떠올라서

대충 써 올린건데...

이거 씁수럽군요~ *^0^*

실은 학교에서 만화가지망생 친구들의 스토리를

써주고 있거든요~

쓰다보니깐 재미있어서 이것 저것 쓰는 데,

남들한테 보여주기는 처음이네요~
재미없는 글인데도 봐주셔서 넘 고마워요~

요즈음엔 ’그림자(The devil under the sun)’이라는

아주 엽기적인 시나리오를 쓰고있는데,

잔인해서 여기엔 못 올리겠네요~

다음 번에도 글 올리면 마니 사랑해줘여~

*ps:저번에 일회용카메라의 ’놀라운’ 성능을 실감한 뒤, 절망에 빠져 있던 저에게 드뎌 카메라가 생겼습니다~!! 미국에 계신 이모가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게다가 일반 카메라도 아닌 폴라로이드카메라(일명 즉석 카메라)!! 근데... 다 좋은데... 필름값이 ’한장’당 1100원이나 하는 바람에 무용지물이 되 버렸어여..T-T 설마 필름이 이렇게 비싸리라고는...T0T    1100원이라면 내 한달 생활비....--;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