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안녕하세요? 오늘 출근 안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던데... 부럽당..

이틀만 있음 정말로 한살을 더 먹는건가요? 슬프당..

지금까지는 만 나이로만 빠득빠득 우기고 또 우기며 살았건만....ㅠ.ㅠ

어쨋거나 모두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번 주일날 두번째 상임위가 있는건 알고 계시죠?

단체장님들 모두 참석해 주시구요, 이번 주요 안건은 다들 아시겠지만 L.T와 시모나 수녀님 축하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참. 중요한게 한가지 더 있죠? 예산,계획서도 빠짐없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나하나 쯤이야.. 하는생각 접어 두시고, 나로 인해 다른 단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이번 한주간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