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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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리아 약속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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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6 ㅣ No.127 찬미 예수님!!!
최유나마리아님 잃으셨나요.... 작년에 약속을 ..... 기다리다 지쳤어요... 5월 18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국기와 오색 풍선이 날리는 가운데 준공식과 축성식을 주님의 축복아래 거행했답니다. 기회가 주어 지시면 양동 평화의 집 가족들께 함께할 수 있는 만남의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신림동 성당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영광이 늘함께 하시길... 홍영길 바오로에게 주님의 뜻이 함께하길 바라며 언제나 노력하는 삶의 길이 밝게 빛나는 그 날이 꼭 찾아오길 바랍니다.
사슴이 뛰어놀고 안개가 풍치를 더하는 양평군 양동 평화의 집 하상균 미카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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