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우리 친정 가족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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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khw0715] 쪽지 캡슐

2002-03-28 ㅣ No.204

오늘은 성삼일 입니다.

우리 친정식구 모든 분들 안녕 하신지 궁금

많이 보고 싶고 많이 만나고 싶으나 요즈음은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만나지 못한 저 용서 해주어요

우리 신부닌 한신부님 보좌 신부님 수녀님 3분

사무실 직원 주간 관리장 야간 관리장 봉사자분들

단체장을 맡아 고생하신 우리 형제자매님들 안녕

그리고 레지오 활동에 여념이 없는 우리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 오늘 목요일 미사에 참여 하시어 우리의

자신의 죄를 말끔이 씻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그래도 떠나 있어도 항상 보고 싶고 그리움에 싸여

우리는 떠나도 한형제 그냥 있어도 한형제

그렇지요 그러나 우리는 항상 기도 하고 늘 주님과

항상 같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항상 생각하고

우리는 은총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잃어 버리면

않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 계란 많이 드시고 (탄생) 자기 옆이 누가 있는지

언제나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문안 인사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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