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부산꾸르실료210차 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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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08-09-05 ㅣ No.1

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210차 형제여러분 참 반갑습니다.
각자 본당에서 하느님사업에 정성을 다해 주시고 개인적 으로는 그때 하느님과 약속하신 실천사항들을 몸소 실천
하시며 생활하시는  210차 형제님들이 너무나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궁금하고 듣고 싶은 소식과 우리들의 마음을 가득 담을수 있는 홈페이지를 개설 했습니다.

210차 형제님 가정의 대소사나 새로운 지식을 전달 하시고자 하실때 그리고 그때 그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 하실때....우리들의 마음을 담을 한마음 그릇이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활용 바랍니다.
 
꾸르실료 210차 형제님들이 어느곳에 계셔도 하느님께서는 우리 곁에서 도와드릴 것입니다.  든든한 하느님 빽 믿으시고 열심히 살아 갑시다.
 
210차 형제님 가정과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2001년 6월 30일에  
        동기회장  현규환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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