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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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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08-09-07 ㅣ No.4

그 힘들고
고달팠던 계절은  수확을 위한 진통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추석을 맞으며,
210차 동기님들과
이곳 찾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풍성한 결실의 기쁨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근황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꾸르실료 210차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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