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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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08-09-08 ㅣ No.6

라파엘 형제님 !
그동안 210차 동기 홈을 꾸미 시느려고 수고가 참 많았네요.
앞으로 우리 열심히 한번 살아봅시다.
 
그리고 추승학/베드로 형제님을 지난 8월 마지막주 토요일 교구에서 행사한
순례행진에 본인이 참가를 하였더니, 그때 나왔더군요, 그래서 다음 우리들 모임에는 꼭 나오겠다고
본인과 약속을 했습니다, 
한번 지켜 봅시다.
 
라파엘 형제님 건강하시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안부말씀 전하여 주세요.
자주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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