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식섭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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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진짜 웃낀다.. 쩡말로...웃껴버리니이다.!!!
<이 글을 잼께 읽는 방법...>
1. MP3파일 실행한다... (옆의 ♬ 음악 받기♬ 음악 받기 <downunder1.mp3>를 클릭하세요)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정말 잼없당..... 말도 안되구....꼭..노랠 들으셔야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 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말을 비교해서 들어본다.^^
자 그럼 실행을 해보시라....
지금 부터가 시작이당...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이거 만드신 분...존경합니다용.....감동의 눈물이...T_T
첨부파일: downunder1.mp3(1701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