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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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kdae64]
2004-04-29 ㅣ No.3776
형제님 고맙습니다.
저역시 활성화을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내가 먼저가 아닌 남,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자 하는 의견이였습니다.
하느님 사업은 힘든고, 고난의길이라생각됩니다..
십자가의 길처럼 우리의삶 자체도 십자가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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