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너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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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언제나 날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네가 조금씩 조금씩 지쳐갈때 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나가 있다.
수 많은 만남속에 시달려 지쳐 이젠 일그러진 얼굴로 쉬고 싶어 할때 그때마다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하나가 있다.
너를 향한 내마음 너무커서 네가 부담스러워 피곤해 할때 난 너에게 꼭 하고픈 말 하나가 있다.
네가 지쳐 주저앉아 멍하니 나를 보며 위로의 눈빛을 갈구할 때 그때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나가 있다.
그말 하나가 대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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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부 바 "
♬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쳐다 보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