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우선 고신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군요...꾸벅...헤~)

  제가 여기까지 들어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무도 모를것입니다요.

  컴맹인탓에 고생 좀 하고 왔습니다..

  앞으론 자주자주 들어 올께요.

  여기에 와서 보니 저의 lover인 현주도 있고,자칭 킹카도 있고,...재밌군요.

  근데 누가 진짜 킹카일까요? 고신부님? 정훈이? 어쩌면 두분 모두 아닐런지도...하하!!

  제가 보기엔 그 누구보다 현주가 단연...하하...장군이니깐! ^^

  얼핏 창밖을 봤는데 오늘도 쫌 더울것 같네요.

  더위에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모두들 힘내시구요...(의쌰의쌰!)

  오늘도 행복하고,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