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RE: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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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angella80] 쪽지 캡슐

2000-09-21 ㅣ No.4550

언니 소여니여요, 그래두 언닌 저 글 올릴때마다 멜을 보내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무지 좋답니다...^^

언니 하구는 친해졌다구 생각 했었는데. 그래두 아직까진 어려워요..... 모두들....제가 어렵다구 느껴서 그런건지두 모르겠지만요. 그래두 요샌 소연인 기분이 좋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멜을 보내주신 언니들이 있기때문이죠....

요새 언니 학교 다니시나요? 시험때가 돌아오나요>? 3학년이죠? 아니/..휴학했다구 했나요?  

(아휴........저게 이래요. 바보같이 아무것두 모르구 있잖아요)

그러니깐, 이런얘기 저런얘기두 해주구 그래요. 요번엔 언니글 마니 공감이 왔어요. 특히 겨울에 손이 시려워 꽁!!!!이얘기여........헤헤헤

손이 얼어붙은 한이 있어두 할꺼여요. (그만큼열씨미 한다는소리!!)

틈틈히 글두 마니 올리구 그럴께여.....

일요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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