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자본주의의 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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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whdlrl] 쪽지 캡슐

2000-03-28 ㅣ No.4694

인류는 태고적 공산주의 였다고 한다..

부락과 촌락단위의 공동경제였다고하지..

그러던 것이 힘과 권력이 있는사람에게 자본이 집중되고..

마침내 자본주의가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산업혁명이후 자본주의 많은 폐단이 심화되고..그의 대안으로 나온것이 다시금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다.. 부의 불균형한 분배...심각한 생활수준의 격차...

내가 왜?  이렇듯 경제에 대한 글을 쓰냐?

그것은 오늘 나는 부의.. 자본의 힘의 폭력성에 무력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가진자(XX)는 무비카메라에 펜3컴퓨터, 해박한 멀티미디어지식과 관련 장비로 무장하고... 한 인간의 인권을 무자비하게 짖밟았다..

그러나 나약한 나는 아무런 대응도 할수가 엄따..

적들은 멀티미디어로 공격을 하는데.. 아군은 이러한 텍스트에 배경색이나 집어넣는 것으로 무슨 싸움이 되것는가?

~ 못가진자의 설움이란...

작금의 사태에 직면하여... 다시금 공산주의의 부활이 필요하다.. 나에게도 무비카메라와 스켄등 고가의 장비를 지원해달라...

그러한 장비면 아군도 적군의 무수한 비리를 멀티미디어화해서 공격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한달에 둘넷이용요금도 빠듯한 이시점에서 무비카메라가...  스켄이 웬 말이더냐?

BUT 그러나 정의는 살아 있다.. 이런한 만행이 계속되는 한 나는 목숨을 다바쳐 투쟁할것이다.

벤처사업가에게 자본을 대주는 엔젤펀드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나에게 고가의 장비를 대여해 주실 정의로운 분은 안계신가...

적군의 그간 행적을 볼때.... 장비만 갖춘다면.. 오늘의 사태보다... 더욱더 쑈킹하고 무시무시한 파일들을 만들수 있을것.....

정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모든 애국지사여러분... 저에게 힘을... 자본을.... 장비를 지원해 주시길...

적군의 만행을 정의의 똥침으로 응징하는 그날까정...  

                                                                          --------------------------------------------------------  밟힌 지렁이....

 

적군의 엉덩이에 피의 불똥침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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