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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 상 9장 1절~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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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쪽지 캡슐

2013-06-03 ㅣ No.16438



유배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주민
 1절: 이렇게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오르고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기록되었다. 유다
         는 배신한 탓으로 바빌론에 유배를 갔다.

 2절: 그 뒤에 처음으로 자기들의 성읍에 있는 소유지에 돌아와 자리를 잡은 이들은 이
         스라엘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성전 막일꾼들이다.

 3절: 유다의 자손들과 벤야민의 자손들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의 자손들 가운데 예루살
         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이러하다.

 4절: 우타이는 암미훗의 아들, 암미훗은 오므리의 아들, 오므리는 이므리의 아들, 이므
         리는 바니의 아들이다. 이들은 유다의 아들인 페레츠의 자손들이다.

 5절: 실로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맏아들 아시야와 그의 아들들이 자리를 잡았다.

 6절: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에서는 여우엘과 그들의 형제 육백구십 명이 자리를 잡았다.

 7절: 벤야민의 자손들 가운데에서는 살루가 자리를 잡았는데,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고
         므술람은 호다우야의 아들이며, 호다우야는 스누아의 아들이다.

 8절: 여로함의 아들 이브느야, 우찌의 아들이며 미크리의 손자인 엘라, 그리고 스파트
         야의 아들이고 르우엘의 손자이며 이브니야의 증손인 므술람도 자리를 잡았다.

 9절: 그들 형제들은 세대별로 모두 구백오십육 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집안별로 본 각
         집안의 우두머리다.

10절: 사제들 가운데에서는 여다야, 여호야립, 야킨,

11절: 아자르야가 자리를 잡았다. 아자르야는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차독의 아들, 차독은 므라욧의 아들, 므라욧은 하느님 집의 총감독 아히
          툽의 아들이다.

12절: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 여로함은 파스후르의 아들, 파스후르는 말키야의 아들
          이다. 마사이는 아디엘의 아들, 아디엘은 야흐제라의 아들, 야흐제라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므실레밋의 아들, 므실레밋은 임메르의 아들이다.

13절: 또 그들의 형제인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을 비롯하여 하느님의 집에서 일을 맡아
          할 유능한 장정들의 수는 천칠백육십 명이었다.

14절: 레위인들 가운데에서는 스마야가 자리를 잡았다. 그는 하숩의 아들이고 하숩은
          아즈리캄의 아들이며, 아즈리캄은 하사브야의 아들이다. 이들은 므라리의 자손
          이다.

15절: 또 박바카르, 헤레스, 갈랄, 마탄야가 자리를 잡았는데, 마탄야는 미카의 아들이
           고 미카는 지크리의 아들이며, 지크리는 아삽의 아들이다.

16절: 오바드야도 자리를 잡았다.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고 스마야는 갈랄의 아들이며,
          갈랄은 여두툰의 아들이다. 베레크아는 아사의 아들이고, 아사는 느토파인들의
          촌락에 살던 엘카나의 아들이다.

17절: 문지기들은 살룸, 아쿱, 탈몬, 아히만과 그들의 형제들인데, 살룸이 그 우두머리
           였다.

18절: 살룸은 지금도 동쪽에 있는 '임금의 문' 을 지키는 문지기다. 이들이 레위 자손들
          의 진영에 속한 문지기다.

19절: 코레의 아들이고 에브야삽의 손자이며 코라의 증손인 살룸과 그 집안의 형제들,
          곧 코라인들이 천막의 문지방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들의 조상들도 주님의
          진영 입구를 지키는 사람들이었다.

20절: 예전에는 엘아자르의 아들 피느하스가 그들의 총감독이었는데,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21절: 므셀레므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만남의 천막 문지기였다.

22절: 문지방을 지키는 문지기로 뽑힌 이 사람들은 모두 이백이십이 명이며 촌락별로
          족보에 올랐다. 그들에게 이 항구한 직무를 맡긴 이는 다윗과 사무엘 선견자다.

23절: 이렇게 그들과 그 자손들은 주님의 집, 곧 천막 집의 대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다.

24절: 이 문지기들은 동서남북 사방에 배치되었다.

25절: 촌락에 사는 그들의 형제들이 이레마다 번갈아 와서 그들을 도왔다.

26절: 그러나 이 수문장 넷은 상주하며 일을 하였다. 하느님의 집에 있는 방들과 창고
           들도 이 레위인들이 맡아 지켰다.

27절: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지키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일을 맡았으므로, 하느님의 집
          둘레에서 밤을 지냈다.

28절: 그들 가운데에서 몇은 제사 기물을 맡아, 정해진 수에 따라 들여오고 정해진 수에
          따라 내갔다.

29절: 또 그들 가운데 몇은 일반 기물과 모든 거룩한 기물, 고운 밀가루와 포도주와 기
          름, 유향과 향료를 맡았다.

30절: 그러나 향료를 섞는 일은 사제 자손들이 하였다.

31절: 레위인 마티트야는 코라 씨족 살룸의 맏아들로, 과자 굽는 임무를 맡았다.

32절: 크핫 자손들의 형제들 가운데 몇 사람은 안식일마다 빵을 두 줄로 차려 놓는 일
           을 맡았다.

33절: 또 레위 가문들의 우두머리로서 성가 책임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밤낮으로 해
          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 집의 방에서 살며 다른 일은 맡지 않았다.

34절: 이들이 족보별로 본 레위 가문들의 우두머리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사울의 계보
35절: 기브온의 시조 여이엘은 기브온에 살았는데, 그의 아내 이름은 마아카이다.

36절: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고, 그 아래로 추르, 키스, 바알, 네르, 나답,

37절: 그도르, 아흐요, 즈카르야, 미클롯이 있었다.

38절: 미클롯은 심아를 낳았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형제들을 마주 보며 함께 살았다.

39절: 네르는 키스를 낳고 키스는 사울을 낳았으며, 사울은 요나탄, 말키수아, 아비나답,
          에스바알을 낳았다.

40절: 요나탄의 아들은 므립 바알이며, 므립 바알은 미카를 낳았다.

41절: 미카의 아들은 피톤, 멜렉, 타흐레아, 아하즈이다.

42절: 아하즈는 야라를 낳고 야라는 알레멧, 아즈마웻, 지므리를 낳았으며, 지므리는 모
          차를 낳고,

43절: 모차는 빈아를 낳았다. 빈아의 아들은 르파야이고 르파야의 아들은 엘아사이며,
          엘아사의 아들은 아첼이다.

44절: 아첼에게는 아들이 여섯 있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즈리캄, 보크루, 이스마엘,
           스야르야, 오바드야, 하난이다. 이들이 아첼의 아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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