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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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연 [verdandy]
2002-03-28 ㅣ No.194
강인숙 마리아 언니...
안녕하세요?
언니의 홈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려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언니께서 띄우신 그림에 비를 흠뻑 맞아 보고 싶군요..
음악도 글귀도 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지금도 들으며 언니께 전합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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