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106]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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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남 [koserapina] 쪽지 캡슐

2002-07-11 ㅣ No.398

 

잘 계시네요.

여전히 활발하게 글 올리시고...

 

좋아 보입니다.

누가 뭐라든,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낸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지요.

 

젊은 청년 못지않게 젊게 사시는 큰 언니가 그래서 좋습니다.

 

그리고 신천동 성당에 새 사제님이 탄생한 것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시지요?

푸른 원피스의 강마리아 언니...

말과 글로만 대면한 보나씨...

선한 비 안드레경님...

흑석동에 세라피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시판에 뭔가 끄적거리며

우리도 할 일이 있음을 반가워하는

모든 동지들과 용기를 잃지 말자는 격려의 말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

 

  흑석동에 세라피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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