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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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성당 [shinchun]
2000-01-12 ㅣ No.56
학사님!
이렇게 멋진 글을 쓰실 줄 몰랐네요.
글만 보아도 늦은 시간의 성당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요즈음 너무 고생이 많으신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항상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사무실 데레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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