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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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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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28 ㅣ No.584 홈페이지가 개통되면서 더욱 활발해진 좋은 나눔.. 좋은 만남.. 아래 정대한군이 쓴대로 청년들의 출입이 뜸해져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리고 아직은 눈팅만 즐기는 김자매, 이자매,한자매님님님 목소리를 내어 인사를 나누면 더욱 좋을꺼예요...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이였어 잊기엔 너무한 주님 은총이였기에 감사하는 맘으로 영혼을 태우리 사랑하며 살자 기도하며 살자 아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 사랑해 주님 주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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