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사진>골때리더라도 참고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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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태신부 [jtjee] 쪽지 캡슐

2001-05-21 ㅣ No.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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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밝았습니다.

언제 밝았는지도 모르게 밝았습니다.

새주간이 시작되면서 여명이 밝아왔습니다.

간 밤에 한 잠도 못자는 가운데 환히 밝았씁니다.

우리는 간밤에 뭘했을까요...

아래, 사진을 올립니다.

걍 올리는 거니까 아무 생각없이 보세여.......

학사님과의 온 밤을 세우는 작업을 했는데여, 올리고 싶더라구여...^^*

그런데 왜 이렇게 입맛이 쓴지 모르겠네요.--학사님 말씀~

에이구, 열중하는 모습이 진짜 청년같지 않으세여

사제관에서 내려보이는 성당을 배경을 한 방 찰 ~~~ 칵

학사님도 생생하네요....

근데여??

우리 뭐했는지 아세여...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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