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RE: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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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yeulim] 쪽지 캡슐

2000-12-18 ㅣ No.3746

총무님 안녕 하셔요?

 

기다리던 눈은 내리지 않고 비가 내렸습니다.

 

연수 준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일을 치밀한 계획과 준비로

 

매끄러운 진행을 하여 주시는 총무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근데요, 저의 떡판 같은 얼굴과 큰이가 웬지 민망스럽네요. (제 이가 다른사람

 

들에 비해 좀 크다고는 생각 했었지만 그렇게 큰줄 이제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박아주실 기회가 생기면 아주 조그맣게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아울러,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구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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