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50] 824번 <어떤 꼬마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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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oyoo]
2001-10-06 ㅣ No.957
세연아,
그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엄마의 말씀을 잘 듣자>고 하는 것이예요.
엄마처럼 세연이를 곱고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번 엄마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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