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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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jaanna]
2004-09-01 ㅣ No.234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는 6월에 이사온 김정자 안나입니다. 39개월 만에 다시 이사왔어요. 그동안의 모습들이 많이 변해 있더군요. 지면으로 인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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