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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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드레아 형제님!
잠깐 짬을 내어 들어와 봤더니...
거들짝께서 많이 편찮으셨나 봐요.
이젠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정황은 잘 모르지만 많이 놀라시고 걱정하셨겠어요..
그나마 여러 형제 자매님이 도와주시고 함께 하셨다니 참 고마운 일이네요.
그러게 평소에 잘 해드렸어야죠....^^ 물론 잘 하시겠지만 더욱 더 여왕님으로 받들어 모셔야 할 필요성을 느끼셨으란 생각이...^^
어서 쾌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참,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마리아님, 보나님, 또 한분 마리아님...! 오랫만에 세라피나 인사올립니다. 가을 햇살만큼이나 밝은 하루되시기를....
흑석골에서 세라피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