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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해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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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hain716] 쪽지 캡슐

2003-11-08 ㅣ No.121

행님의 멜을 받잡고

눈물이 걍 피~잉 하네요.

 

오지리의 린즈 교구에서는 1993년 가을부터

본당 주임 사제는 미사와 성사 집행을 할 것이고

본당 운영은 평신도들에게 맡겨 운영될 것이라고

교구장 주교님께서 결정하셨다고 합디다.

 

오지리 주교회의가 정한 규정에 따르면 평신도 보조자들이

교회의 자선 사업. 병자와 노인 돌봄과, 강론. 교리 강의 및

대화를 통한 신앙 선포, 본당 전례 특히 주일미사와 성사 집행의 보조 역할 등등!

 

평신도 보조자가 부제인 경우에는

세례를 주고, 혼인식에 협조하며 장례예식을 맡는다는 것입니다.

 

주교회의의 이같은 결정은

비단 사제수의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신앙 선포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결정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고 걍 알아들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톨릭 신문 1993년 9월 19일자 4면 참조>

 

한국 교회에서는 유교 전통 문화의 흐름이

그리스도교 문화로의 ’문화의 복음화’가 이룩되어 질 때에야

비로소 그리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봅니다마는도~@^@, $#@%$#@$&

 

아이고~ 데이고~

어느 천년에 그리될go~^ㅎㅎ^ㅋㅋㅋㅋ^ㅎㅎ^@^@, $#@%$#@$&

 

그래도 g가 선발대로 안 했었습nigga!

성체께 대한 전문가인 사제를 앞서각꼬

비전문가인 nallo 가지고

한국 무대가 좁따꼬 막 싸댕기도록

성령께서는 도구로 안 썹디까!

jal amsilong~!

 

그래각꼬 지금도 고마 영성 머시기 케싼다 아입nigga~!

겁도 없이 말입nida.

 

그라이 마 십자가는 g가 질텡께롱

10 c me 해 boibssida~잉~^ㅎㅎ^ㅋㅋ^@^@

 

그라고 행님!

거~ 보고싶은 벗들에게도 anboo 전해 주시소 고마.

cock똥jib에다가 쐐酒 한jan 生覺이 ganjeolhadaggo

傳해 주시기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see yoy again, 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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