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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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남 [koserapina] 쪽지 캡슐

2002-10-07 ㅣ No.529

 

 

 

안녕하세요?

        안드레아 형제님!

 

잠깐 짬을 내어 들어와 봤더니...

 

거들짝께서 많이 편찮으셨나 봐요.

 

이젠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정황은 잘 모르지만 많이 놀라시고 걱정하셨겠어요..

 

그나마 여러 형제 자매님이 도와주시고 함께 하셨다니

참 고마운 일이네요.

 

그러게 평소에 잘 해드렸어야죠....^^

물론 잘 하시겠지만

더욱 더 여왕님으로 받들어 모셔야 할 필요성을

느끼셨으란 생각이...^^

 

어서 쾌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참,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마리아님, 보나님, 또 한분 마리아님...!

오랫만에 세라피나 인사올립니다.

가을 햇살만큼이나 밝은 하루되시기를....

                       

흑석골에서 세라피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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