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생각보단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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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그 사건을 내 머리속에서 지우려고 하는데 그게 정말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네요 여러분들에게 걱정끼쳐 드리긴 싫었는데 말할 친구가 이곳 박에 없네요 지금은 모든걸 말하구 싶구 답답한 가슴이 뚫어졌으면 좋겠는데 그 이윤 말 못하니 그냥 하고 싶은 말이나 할께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혼잡스럽고 주님을 생각하지만 모두 극단적인 생각만 나고 지금 사실 울면서 이글을 올려요 더 이상 못쓰겠네요 하지만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겠죠 그 행복들 여러분이 다 갖으세요 모두다. 그럼 모두 행복한 월요일 되시고 행복한 일주일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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