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홍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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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휘 [dbdbdb]
2000-05-22 ㅣ No.830
아아 나도 그림을 넣을 수 있구나. 시간은 참 유유히 흐르고...
그런데, 왜 내그림은 움직이지 않을까?
내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과 의무가 때론 너무나 무거워 그냥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요즘의 초등부 교사들을 보면 많이들 힘들어 한다. 힘들 내자.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리... 아 술이 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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