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소리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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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 [joelle] 쪽지 캡슐

2000-06-28 ㅣ No.2223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래패 고문단장(술고문 전문 ^^;) 이천호 요셉입니다.

노래패장님이 바쁘신 관계로 저도 한마디 거듭니다.

 

현재 소리와 사람들은 한 달에 한번 정도 미흡하게나마 밴드 미사를

드리고 있으며, 외부 초청 활동외에 창작곡 활동과 자체 악기 연습 등을 통해

우스운 실력이나마 배양하고자 무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기 멤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려는 멤버들의 개인 사정으로 악기나 노래에 관심있고,

역량있는 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님의 좋은 소리를 전하는 좋은사람들이 모여 함께하는

소리와 사람들에 참여하실 분은 제 이메일이나 류지연 아네스 자매에게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제 휴대 전화로 주셔도 됩니다. 017-254-0802

 

그럼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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