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해람,해람,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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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07-05 ㅣ No.2282

해람이의 글을 보고...정말 해람이가 맞을까? 고개를 갸우뚱.....

 

우리 초등부 학생중에서 아마 처음이지???

 

해람이의 글을 보는 순간 통통하고 발그스레한 볼이 생각나네.

 

늘 밝은 해람아, 법일이랑 함께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어렸을 때 보던 장난스런 모습은 어디가고 얌전한 모습에 성가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이제 해람이도 다 컸다 싶구나.

 

해람아, 올 여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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