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오랜 망설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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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관 [phillip61] 쪽지 캡슐

2007-03-19 ㅣ No.766

그간 성서읽기도 제대로 끝까지 못해보고 앞부분에서만 몇번을 망설이다가 오늘 다시금 쓰기에 도전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시간을 내야 한다는데 그걸 끝까지 유지할 자신이 없었는데 성당에 새로 오신 신부님께서 성경읽기 및 쓰기를 강조하셔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여러 싸이트에서 성경쓰기를 보았는데 이곳이 여러 모로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마음과 열정 식지않고 끝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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