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일 학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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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근 [RAPHAELANGEL]
1999-01-01 ㅣ No.53
일치를 이루시는 주님을 길이 찬미하오리다.
새해를 맞았습니다. 방학임에도 여전히 바쁘고 고단한 날들이시겠지요.
그러나 이제 그 모든 것 다 접어놓고서 한달 간의 아름다운 시간을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신경쓰이시겠습니다.
님을 맞이하는 충만하고 거룩한 체험의 시간 되시기를
부족한 기도안에서 청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배불뚝이 배도령. 화이팅!!!@
-미아리 언덕에서 라파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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