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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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yousay]
1999-01-10 ㅣ No.59
저는 예비자지만.. 송구스럽게도^^; 잠실성당 인터넷팀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름은 이동렬 현재 공익근무요원이지요.
올해로 스물네살의 꽃다운 나이에.. 공익하려니 참 할맛 안납니다.
성당에서 저의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게되기를 기도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이 사이버 세계에도 멋진 성전 같이 만들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그리고 서로를 믿읍시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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