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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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순 [oksusu4]
2001-12-29 ㅣ No.419
아기 자기했던 인창동 식구들 보고쉽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선생님들,아이들,특히 4학년 아이들과 인어 성가대,6구역 식구들등등.....
여기는 신설 본당이라 수녀님이 계시지 않아,첼리나 수녀님 더욱 많이 뵙고 쉽습니다.
야! 눈 온다. 아이들과 눈싸움하고 다시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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