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259]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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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칭구라구 야그 했는디..
글구 98년도에 꽃삼촌이 산에 갈리가 없는디..
혹 내 글을 띄엄띄엄 읽은거 아녀?
나와 꽃삼촌의 42를 질투하는 조이기 오빠..
음..꽃씨집안을... 부러워 하는군..
오빠의 마음을 헤아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빠두 사슴 시켜주께여..
머찐이름의 사슴으루 맹글어 드리지여...^^
조이기오빠의 걸맞는 사슴이름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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