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요세피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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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안녕...... 날 기억 하런지...... 너의 글을 보니 너무나 반갑구나.. 노원 성당으로 간후에 연락이 없어서 너무나 섭섭하였다... 나는 지금 중계본동에있고 내가 가려하던 길을 가고 있다. 너는 열씸히 공부를..... 글구..... 아무리 우리본당에서 갔다고 하지만은 얼굴정도는...... 재미있게 방학생활을 보내고 가끔 우리성당 게시판에도 들르렴 ... 성당의 모든친구들이 보고싶어 하는것 같다... 나는 정신없는 방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언제 한번 놀러오렴.... 중계본동의 요한이가...... 노원성당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 PS.연주야 꼭 게시판에 글을 남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