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직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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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길 [king7090]
2001-07-21 ㅣ No.4181
드디어 저는 머리를 폈습니다.
근데 미용실 아주머니 께서 머리를 잘못짤라서
완전 바가지 돼버렸습니다.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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