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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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은 [hjelyh]
2000-01-07 ㅣ No.583
참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가슴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고 박문규 의 영혼을 위해 상가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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