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영혼을 위하여...

인쇄

한정은 [hjelyh] 쪽지 캡슐

2000-01-07 ㅣ No.583

참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가슴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박문규 의 영혼을 위해 상가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3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