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17]수녀님 감사합니다.
인쇄
김옥기 [petitpr]
2000-03-06 ㅣ No.1327
하하하.... 감사 합니다... 저희 중고등부를 많이 생각해 주셔서요....
그리고... 지금의 저희 모습은 다 그렇진 않네요.....
수녀님께서 저희를 좀 어려워 하시는 것도 아는데,,, 잘 못해드려서 죄송하네요....
좀더 지나면... 언제간... 서로 편해 지겠죠.....
노력할께요... 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네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0 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