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저주의 사슬을 끊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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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stellamaris] 쪽지 캡슐

2007-01-08 ㅣ No.644

사람은 누구나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상처가 건드려졌을 때 그 사랑을 저주하면서 복수의 기회를 노리며 살기도 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졌다는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희 스스로 그 저주의 주문을 거두지 않으면 그 때문에 너희가 죽으리라.

성령은 참으로 인간의 힘으로 가능하지 않은 주문을 요구하십니다.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더라도 의심을 거두고 믿어라.

예수님께서 죄사함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믿지않는다면

우리는 하루도 더 살아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내면의 파괴적인 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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