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세상의 어두움과 묵은 죄를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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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병진 [gama] 쪽지 캡슐

2001-02-15 ㅣ No.3177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정 병진 모이세 글을 띄웁니다.

청년 여러분 모두 잘 계시죠.....

 

본인은 금일 감회에 젖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자 감히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 저는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사랑과 성모 마리아의 은총을 점점 느끼며

나날이 행복감과 축복에 벅차오르는 가슴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읍니다.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리고,

항상 주님과 함께 사랑과 은총을 세상의 모든 이웃에게 전하고픈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청년의 순수한 패기와 도전 정신으로

세상의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주님의 전도자로서

역할과 책무를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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